한국 고양이 4개월차된 새끼고양이 3마리 분양 입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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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2건
조회조회: 2,154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154회
작성일작성일 : 21-09-08 02:58
분양중 (확인필요) |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 암/수 | |
| · 중성화여부 | 무 |
| · 태어난 날 | 2021년 4월 |
| · 분양가능지역 | 부산 |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4개월차된 새끼고양이 3마리 분양 입양합니다.
3차 예방접종 완료 심장사상충 완료 건강검진까지 완료 되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중성화 빼고는 모든 단계다 되어있는
아기 고양이 세마리입니다.
턱시도 고양이 까망이 : 여아
삼색 반백고등어 테비 하늘이 : 여아
삼색 반백고등어 테비 산이 : 남아
아이들 전원 배변훈련도 잘되어있고 개냥이 라서 쉽게 친해지는 아이들 입니다
다 애교가 많고 똑똑합니다.
부산이라고 되어있지만 부산 포함 경남 김해 창원 마산 같은 지역도 부산까지 차로 오
실 수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사람을 정말 잘 따르는 개냥이 아가들이며 배변도 잘 가리고 타고난 붙임성이 정말 좋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성격이 정말 좋아서 활달하고 예쁘고 세 아이들다 하나 같이 애교가 많습니다.
그리고 똑똑해서 사람말도 잘 알아 듣고 집밖에 나갔다 오면 다리를 부비 부비 부비며
사랑한다고 그륵그륵 골골송도 자주합니다.
저희가 끝까지 키우고 싶으나 저희에겐 노묘 고양이도 있고
거기다 고양이털 알레르기인 가족이 있어서 그걸 꾹 참고 키웠으나
너무 힘들어져서 이렇게 좋은 집사가 되실 분을 찾고있습니다.
책임비니 그런것 없습니다만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생명으로 봐주시고 이 세아이들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평생 길러주실 분 찾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양 해 가셔서 적어도 애가 성묘로 접어드는 10개월까지는
한달에 한번씩 애가 무사히 잘 크고있다는
성장 사진 한달에 한번씩 총 3개월에서 5개월 꼭 보내주셔야합니다
그게 입양 조건입니다.
부산 사하구 지역이며 부산 전지역 어디건 가능합니다.
저희가 사는 사하구쪽 당리역쪽으로 오실수 있으시다면 저희가 가지고있는 사료부터
기타 물품들 전부 다 챙겨드리면서 다른것도 신경써서 챙겨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니 마스크도 저희가 오시느라 고생했다고 몇개 그냥 챙겨드릴게요
지하철로 가능한 김해 지역도 가능하며 차가 있으시면 마산 창원 지역도 가능합니다.
사료,간식으로 주는 캔사료,모래,장난감 다같이 넉넉하게 있는거 다 드리겠습니다
차로 근처까지 와서 아이와함께 다 가지고 가실수 있는분이시면 됩니다.
전화보단 문자나 번호등록후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전화 잘못받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이 제일 빠릅니다.
아니면 카톡아이디 mkplove0322 이쪽으로 주시면 제가 확인 가능할때 확인해서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제가 일을 해서 전화보다는 카톡이나 문자 특히 문자가 제일 빠릅니다.
평일은 월요일 오후 6시 이후 가능 화 - 금은 제가 못가면 저희 가족중 한사람이 대신
연락처를 받아서 나갑니다. 다 저녁만 가능합니다.
주말 토일중 토요일은 오후 5시 이후 가능 일요일은 시간 입양자 분시간에 맞춰드립니다
좋은 인연으로 저희 까망이 하늘이 산이를 예쁘게 키워주실분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하나의 생명이니 꼭 데리고 가셔서 중성화수술 하실 수 있으신분들만
연락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너무 어려서 세 아이들다 중성화 수술을 하고 싶어도
절대 못합니다 입양해 가셔서 약 2-3개월 후에 중성화 수술 하시면
딱 맞습니다. 중성화 안하면 발정기 오면 힘드세요
나중에 이걸로 뒤늦은 파양이나 연락없이 야산에 방생 하실것 같으시면
절대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하나의 생명입니다. 가족처럼 평생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만 연락 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육각수님의 댓글
육각수 작성일
지금도 분양이 가능한가요?
여기 목포랍니다
전화나 문자주세요
010-5260-8745
육각수님의 댓글
육각수 작성일
하늘이하고두아이 더 부탁드렷으니ㅣ 기대된답니다
행복만땅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