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훈련시기 및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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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을 시키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훈련은 강아지의 성격을 온화하게 만들고 주인의 말을 잘듣게 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사람과의 친밀감과 유대관계를 밀접하게 만들 수 있는 과정이다. - 생후 7~8주 정도부터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은데 강아지의 이름을 가르치고 "안돼", "앉아", "멈춰", "이리와"등을 훈련시키면 된다. 훈련을 시킬때는 한사람이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 강아지와의 대화는 눈과 눈으로 통하며, 언어, 몸짓 등 여러가지가 있다. 강아지는 반복되는 간단한 용어를 쉽게 배기 때문에 말을 할때에는 소리의 크기와 음량을 통일하여 알려주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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